남한산성 (4) – 가까이엔 야생화, 멀리는 멋진 풍경
산에가면늘초반전에많은시간을소비한다.
남문에서동문은천천히,동문에서북문은속도를낸다.
맑은하늘이비가오다그치고어스름에칙칙한분위기이다.
멀리보이는하남과서울의모습이아스라히보인다.
그속에서발견한투구꽃과의조우,얼마나반가웠던지….
늦은성곽외곽길,약간은위험이도사리고있어북문에서멈췄다.
산성리의불빛이아스팔트빗물을반짝인다.
MemoriesOfYou/DavidLondon
산에가면늘초반전에많은시간을소비한다.
남문에서동문은천천히,동문에서북문은속도를낸다.
맑은하늘이비가오다그치고어스름에칙칙한분위기이다.
멀리보이는하남과서울의모습이아스라히보인다.
그속에서발견한투구꽃과의조우,얼마나반가웠던지….
늦은성곽외곽길,약간은위험이도사리고있어북문에서멈췄다.
산성리의불빛이아스팔트빗물을반짝인다.
MemoriesOfYou/David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