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1) – 가을의 향연
일요일오후의남한산성길
원색의민요를들어서일까?
사쁜한마음을들뜨게한다.
가을의향연을보는중이다.
저마다의모습을자랑하는풍경
삶과죽음의경계가보이지않는다.
하늘은파랗고뭉게구름이떠있다.
새싹같은나뭇잎이눈길을끈다.
PastPresent&Future/AgnethaFaltskog
일요일오후의남한산성길
원색의민요를들어서일까?
사쁜한마음을들뜨게한다.
가을의향연을보는중이다.
저마다의모습을자랑하는풍경
삶과죽음의경계가보이지않는다.
하늘은파랗고뭉게구름이떠있다.
새싹같은나뭇잎이눈길을끈다.
PastPresent&Future/AgnethaFaltsk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