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6) – 하루의 행운을 하늘도 축복했다
BY rhodeus ON 12. 7, 2010
하루의해가지고있다.
오늘수고했습니다.하는것같다.
차를얻어타는행운도2회나얻었다.
멋진소백산의시간이었다.
[늦은하산](17:01)
[나비가좋아하는식물]
[나는야!철쭉]
[일몰]
[참나무숲의먹이사슬]
[천왕성,허셜의별]
GentleEarthAndSky/MichaelGet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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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진후]
[버섯안내판]
어스름위에상현달이떴다.
[혜성,더러운눈부치](17:29)
어두워촛심이ㅠㅠㅠ
차가와서섰다.
타라고한다.
어두워산돼지가출현한다고한다.
붉은옷은보면공격하니조심하여야한다고한다.
10분후조령에왔다.
차를타서20분정도빨랐다.
차를2번이나얻어타는행운을얻어올라갈때1시간30분,돌아올때20분을절약하였다.
어둠이깔리고손톱같은상현달이떴다.
[죽령휴게소]
점심을먹었던식당앞에방금우리를태우고왔던차량이섰다.
[단양시내진입]
단양역을지나칠때,추억의몸부림이밤하늘을날았다.
[복자기단풍]
단양시내에복자기나무를가로수로심고,멋지게손질하여놓았다.
[육쪽마늘정식]
식당을찾다가단양시내을일주하였다.
[단양육쪽마늘]
파마머리같은복자기단풍을다시잡았다.
[도담삼봉]
언제나정겨운풍경을선사한다.
귀가길,차창밖으로전개되는늦가을풍경이눈을사로잡는다.
(사진:2010-11-10소백산,2010-11-12도담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