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 서사모가 올랐다

날짜잡기가너무어려웠던산행일

모처럼맑은날,포근한날

반가운얼굴들이도봉산역에모였다.

인산인해를이룬도봉산입구

산행붐시대를맞은모습이다.

우리도그일부분이되었다.

다시보는도봉산

감탄하는북한산

휴식시간의웃는얘기는여성봉이었다.

전철도봉산역에내려서본수락산이다.

[도봉산]

배낭에서나온먹거리로맛난간식을먹고난후의모습이다

알딸딸하게기분이기분이좋다.

[우이암]

[바위에뚫린구멍]

[당근]

우이암가는계단에서내려다본다.

[도봉산]

[오봉]

[모습들]

[북한산]

[송추계곡]

[우이암]

[북한산]

[도봉산]

내려가는길

물고기가보였다.

금방쫒아왔다.

[겨울의추억]

[Natali/UmbertoBalsamo]

(사진:2011-03-12도봉산)

[가을날⇒같은코스의도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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