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꽃탐사 첫날 (2) – 송악산의 실체를 보다.

한라수목원을나와미악산으로향했다.

그러나내리는빗속에서계곡탐사는용이치않았다.

그래서송악산으로방향을틀었다.

송악산,지난2월에운무속에서분화구를보여주지않았다.

이제간간이내리는빗속에송악산입구에닿았다.

우산을쓰고갯야생화에열중하는동안비는그쳤다.

멀리산방산,형제섬이조망되고

마라도,가파도도보인다.

송악산에올라가니분화구가보인다.

아~드디어분화구를본다.

흥분에분화구안과밖의조망에빠진다.

[산방산]

[양장구채]

[갯무]

[잔개자리]

[벌노랑이]

[갯까치수영]

[양장구채군락]

[산방산]

[구슬붕이]

[붉은양장구채]

[송악산해변산책길]

[송악산에오르는사람들]

[형제섬]

[송악산분화구내부]

[마라도(좌),가파도(우)]

100mm헨즈의한계에24-105mm렌즈로바꾸었다.

넓은시야가잡힌다.

[분화구건너가파도,마라도]

[분화구사면]

[산방산(좌),형제섬(우)]

[북쪽]

AngelofHealing/StephenRhodes

[북서쪽]

[남쪽]

[동쪽의말목장]

[엉겅퀴]

[양장구채]

(사진:2011-05-24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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