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자하는꽃을찾지못하고다음코스는절물휴양림이다.
절옆에물이있다고하여붙여진이름절물오름과휴양림이있다.
비가내리는가운데맞아준것은새우란공원이었다.
비자림에서시든야생의새우란을보았는데
절물휴양림에서는싱싱한원예새우란이군락으로심어져있다.
개장첫날찾은행운도겹쳐노랑물결에눈이부셨다.
[제주절물자연휴양림안내도]
[금창초]
절물휴양림에와서본첫야생화,금창초
한라산영실의강바람속에서보고빗속에서두번째이다.
[이해인수녀방문기념시]
우리도한그루의나무가되어하늘을안습니다.
세상모든사람들을끌어안으며기도하는기쁨을감사드립니다.
[새우란동산](15:56)
개장첫날,비오는날오후늦게도착했다.
싱그럽고탐스러운군락에눈이부셨다.
[금새우란]
[금새우란밭의둥굴레]
[새우란]
[새우란의다향한모습]
비내리는동산의늦은오후
비를맞고있는새우란의다양한모습들더담았다.
SicabroCountyFair/XinXian&NinLin
|
[이끼에맺힌이슬]
[연못]
[노랑붓꽃]
[둥굴레]
[무늬둥굴레]
[자란]
[금낭화]
[반하]
[철쭉]
[점나도나물군락]
휴양림안의사찰,그한켠에점나도나물군락이펼쳐졌다.
[점나도나물]
점심시간에식당마당에서보았던점나도나물과같은종이니다른종이니한참을실갱이했다.
결론은같은종ㅎㅎ
(사진:2011-05-25제주도절물휴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