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4) – 내장사 단풍 다시 한번
내리꽂는길은삭막하다.
간간히겨우겨우보이는단풍나무몇그루
내장사에가서야단풍이다시보인다.
산과계곡은이렇게판이하게다르다.
오전에보았던풍경을해질녘에보니다르게보인다.
아침과저녁의차이이다.
뛰다싶이부지런히걸어도17:30분까지주차장에가기어렵다.
왜이리먼지……
내리꽂는길은삭막하다.
간간히겨우겨우보이는단풍나무몇그루
내장사에가서야단풍이다시보인다.
산과계곡은이렇게판이하게다르다.
오전에보았던풍경을해질녘에보니다르게보인다.
아침과저녁의차이이다.
뛰다싶이부지런히걸어도17:30분까지주차장에가기어렵다.
왜이리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