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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의 봄을 찾다 (2) – 눈속에서도 불염포 속은 따스하여라.
그계곡에들어가면늘빛의아쉬움을겪는다. 검단산을올라올때붙잡는들꽃들에취해 그산너머의계곡에내려갈때는늘시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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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의 봄을 찾다 (1) – 반짝 오아시스에 내리는 눈보라
연일계속되는격무에삶의휴식이얼마나중요한가? 그짬은구원의오아시스이다. 그런데,그렇게맞은날눈보라가거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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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 풍도를 가다 (5) – 꽃들의 잔치에 초대된 즐거움을 안고
풍성한풍도의꽃잔치에초대되어느낀삶의낙원은아름다웠다. 그즐거움을안고돌아오는배에서뷰파인더를본다. 컷컷이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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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 풍도를 가다 (4) – 복수초와 꿩의바람꽃
봄의전령을찾아풍도에도착하니 복수초가노란얼굴로반겨준다. 그틈에꿩의바람꽃도피어있다. 복수초와꿩의바람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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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 풍도를 가다 (3) – 풍도바람꽃의 꽃잎은 어떤걸까요?
풍도바람꽃을보면서나의봄은간다. 군락의아름다움이봄바람에출렁이고 멋진포즈와색다른개체를찾으며 꽃섬을걷는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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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 풍도를 가다 (2) – 노루귀의 신비한 솜털
솜털로무장한노루귀가꽃샘추위에만발했다. 그것도꽃섬인풍도에서아름아운자태를뽑낸다. 꽃이진후나온잎이노루의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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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 풍도를 가다 (1) – 그 섬에 가는 이유
세번째풍도를간다. 그섬에가는이유가있다. 노루귀가특히예쁘고 풍도바람꽃과복수초의군락이장관이다. 풍도대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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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 성곽의 아름다움, 제1남옹성은 공사중
남한산성은언제보아도푹은하다. 역사의아픔이있던곳이지만 이제는사람들의휴식처가되었다. 앉은부채를본후성곽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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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부채 – 부처님 머리처럼 생긴 육수꽃차례
햇빛을잡을수없는음지의어두운곳 앉은부처가앉은부채가되어앉아있다. 광배의아름다움에취해앞뒤로본다. 부처님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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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갑산 너도바람꽃 – 똘망똘망한 예쁜 녀석들
솔향을머금은너도바람꽃 전날천마산에서보았던너도바람꽃의잔영이업그레이드된다. 또다른설렘이샘솓는무갑산의너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