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의힘을빌어올라온다.
멀리전망이좋은바위,병풍돔이보인다.
병풍돔위에서바라보는360도전망의파로라마는그야말로절경이었다.
저멀리진달래밭의붉은기운이온산을덮었다.
올라올때의피로가싹가신다.
잠시뒤도착한비슬산정상
손바닥만한바위위에세워진정상석
기념사진을찍으려고긴줄을섰다.
멀리대구시내가보이고
참꽃을찾아올라온비슬산의아름다움이전개된다.
[바위전망대(병풍돔)]
비슬산중턱에오르니노랑제비꽃이보이면서나뭇잎이아직나오지않았다.
그나무사이로비슬산을전망할수있는전망바위가보인다.
[진달래]
[참꽃군락]
나무사이로진달래군락이벌겋게보인다.
진달래를참꽃이라고도불린다.
지금비슬산참꽃축제가열리고있다.
[노랑제비꽃]
[엷은잎제비꽃]
[병풍돔에서바라본올라온계곡]
[참꽃군락]
[비슬산정상]
사람들이빽빽하다.
[360도회전]
병풍돔에서360도모든장면을잡았다.
장쾌한파로라마와참꽃군락의붉은빛
비슬산정상의개미때같은사람들
멋진장면에가슴이다후련하다.
[기념샷]
[정상쪽으로](14:27)
정상근처의억새밭에서점심을먹었다.
억새밭이널려진정상평원은봄바람에훌륭한휴식처였다.
[산행도](15:03)
[정상에서본대구시내]
[월성군]
[비슬산대견봉](15:10)
정상바위가비좁아줄을서서기념촬영을한다.
해발1,083m이다.
[내차례]
[유가사계곡을다시한번]
[능선길]
[덜핀진달래]
[새한마리]
[참꽃군락지를향하여]
벌겋게타오르는군락지가보인다.
[피어나는진달래]
[병풍돔]
[종주길]
[역광의진달래]
[병풍돔과진달래]
(사진:2012-04-28대구비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