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 (1) – 푸른하늘과 뭉게구름 아래에서
BY rhodeus ON 7. 22, 2012
모처럼동두천에있는소요산을올랐다.
푸른하늘에뭉게구름이있어더욱아름다움산이었다.
긴가뭄으로계곡에물이말랐지만,능선에올라서본풍경을장관이다.
가을에단풍이들면얼마나멋질까상상해본다.
수도권에가까이있는데도처음으로오른소요산이다.
[망월사역에서본도봉산](09:45)
8호선,5호선,7호선을타고도봉산역에내려소요산행전철를탔다.
그런데다른일행이있어망월사역에서내려기다렸다.
짙푸른하늘에도봉산이멋지게다가왔다.
[산행시작](11:02)
동두천의소요산역에서내려산행을시작했다.
[해후](11:07)
주차장에서먼저도착한일행들과해후하여함께출발한다.
[뭉게구름]
푸른하늘에뭉게구름이우리를반갑게맞는다.
[소요산관광안내도]
산행은2⇒3코스였다.
[자재암]
오랜가뭄으로폭포는말라있었고,자재암은공사중이었다.
[급경사계단]
자재암을지나자급경사계단이다.
[등산코스]
[기념촬영]
본격산행전다함께모였다.
[선녀탕계곡]
오랜장마로계곡은말라있었고,무더위에땀을멍청흘렸다.
[쓰러진소나무]
[헉!헉!헉!]
마른계곡과무더위로모두들힘들게오르고있다.
[터진시야]
힘들게올라온능선에서드디어시야가트였다.
Itwaslove/FrankDu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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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조망]
뭉게구름이있어더없이멋있는풍경이다.
[나한대](13:02)
[나한대에서바라본의상대]
[소요산입구]
(사진:2012-06-27소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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