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 (3) –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소요산능선의시원함은멋진전망에있다.

바위와소나무가어우러진능선과멀리보이는장쾌한전망

원효대사와요석공주의전설이깃든봉우리

가을이면단풍으로더멋질소요산

원효대사가요석공주에게한재미있는프로포즈

회식자리의와이프자랑하기

멋진추억이담긴직장동료들과의산행이었다.

[공주봉을오르며](14:52)

[되돌아본의상대]

[소요산능선]

[공주봉]

[동두천시내]

[전망이아름다운곳]

[전망대에서바라본동두천시내]

[동두천시내를배경으로]

[산나리]

[하산길에서본장쾌한능선들]

[즐거운한때]

[자재암]

[소요산등산안내도]

[일주문]

[복자기]

가로수로많이심어있었다.

가을에단풍을보러꼭오고싶다.

[원효대사와요석공주이야기]

[원효대사와요석공주]

我有撑天柱(아유탱천주)하니내게하늘을버팅기는기둥이있으니

誰許沒柯斧(수허몰가부)아누가자루빠진도끼가없느냐

원효대사가요석공주에서프로포즈를하면서한말이란다.

그덕에薛聰(설총)이란대학자가탄생한것이다.

[소요산비앞에서]

FranckPourcel/HistoriaD'O

[와이프장점2가지말하기]

산행종료뒷풀이시간

"자찾명광여하수자"

시바스리갈을마시며많이웃었지요.

여행의즐거움은역사도찾고,이벤트로웃어도보고

직장동료와의즐거운소요산등산이었다.

(사진:2012-06-27소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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