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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마등령길 (2) – 마지막 700m, 풍경이 없으면 끔찍하다
설악산마등령에서비선대로내려오면서 가장힘든구간은마지막700m이다. 고까짓것생각하다가는큰코다친다. 작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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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마등령길 (1) – 비선대로 내려오며 본 멋진 풍경들
마등령에서비선대로내려오는길 맑은오후의날씨가너무도청명하다. 능선에서보지못했던붉은단풍이선명하고 나뭇가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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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룡능선 (5) – 이제는 올려다봐야 할 시간
공룡능선의아름다움에취한10월의어느날이었다. 눈이많이온오늘그사진을포슽한다. 사진에따라떠오르는그때의흥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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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룡능선 (4) – 1275봉, 자꾸 되돌아보게 하는 멋쟁이
설악산공룡능선의백미는1275봉이다. 공룡능선의중간에우뚝솟은모습은보는각도에따라제각각의풍경으로보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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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룡능선 (3) – 공룡의 등을 타고 넘다
공룡능선의오름내림과등산객의체증으로산행길이더디다. 그틈에철지난야생화를찾는여유도있었다. 1275봉을위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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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룡능선 (2) – 새벽 4시, 가자 공룡으로
중청산장에서새벽3시반에일어나짐을챙겼다. 4시에출발하여소청을지나희운각으로향한다. 후라쉬의불빛을따라산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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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룡능선 (1) – 변화무쌍한 공룡, 족적의 이력
[설악산공룡능선](펌) 이런풍경을볼수있으려면얼마나덕을쌓아야할까? [검룡(Stegosaurus)]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