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항재 – 함백산 – 은대봉 – 두문동재 (4) – 천상의 화원은 아름다워라
BY rhodeus ON 5. 12, 2013
만항재-함백산-은대봉-두문동재
능선트레킹은천상의화원이었다.
나무들이잎을내기전가랑잎위로수많은들꽃이꽃을피웠다.
아름다운능선,설레임의발걸음에시선이고정된다.
어쩌면그렇게작디작은꽃들을펼쳐놓았을까?
녹음이짙어지기전,자연의지혜에고개가숙여진다.
멋진하루가꿈같이간다.
[선괭이눈]
[팥배나무열매]
겨울을지낸열매이다.
[숲개별꽃]
[중의무릇]
[애기괭이밥]
[회리바람꽃]
[노랑제비꽃]
[양지꽃]
꽃색이야산의양지꽃보다훨씬더선명하다.
[산장대]
[산괴불주머니]
[풀솜대]
[태백제비꽃]
[회리바람꽃과양지꽃]
[노루귀]
[족도리풀]
[은대봉]
[두문동재굽이굽이]
[선괭이눈]
[두문동재도착]
[숲속의꽃밭]
[버스도착]
[뭉게구름]
[자두꽃]
식당의정원이다.
[윤판나물]
[할미꽃]
[산작약]
야생에서보고싶은산작약
꽃봉오리가벌러질려고한다.
화악산의그산작약은…..
[일몰]
아름다운하루가저물고있다.
(사진:2013-05-04함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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