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 야생화와 나비들이 가을의 뜨거움을 즐긴다.
BY rhodeus ON 9. 10, 2013
큰제비고깔과큰꿩의비름을보러남한산성에올랐다.
큰제비고깔이있던곳은문화재팀이모두사계청소를했다.ㅠㅠ
산길에서큰제비고깔의열매만보았다.
큰꿩의비름과나비들의향연,멋진풍경이다.
야생화와나비들이있는성곽길
여름이지났지만한낮의열기가땀을나게한다.
올라오는길,더워서런닝셔츠와외피를벗었다.
잠시쉬는데동네산악회팀을만났다.
그래서함께오르다막걸리한잔을먹었다.
[비짜루]
[무릇]
[남옹성에서본남한산성]
[자주조희풀]
[산사나무열매]
[물봉선]
[도둑놈의갈고리]
[남문]
[느티나무]
[이질풀]
[자주조희풀열매]
[돌콩]
[나팔꽃]
[줄점팔랑나비]
날개의흰색점4개가고르게일직선이다.
[남서울골프장]
[아파트]
[개머루]
[방아풀]
[쥐손이풀]
[갈퀴나물]
[꽃여뀌]
[누리장나무열매]
[노린재나무열매]
[등골나물에앉은흰줄표범나비]
[왕고들빼기]
[애기세줄나비]
[큰제비고깔열매]
[대만흰나비]
[제일줄나비]
앞날개기부(基部)에서중실로나온곤봉모양의흰무늬길이가제이줄나비보다길며,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