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연화산 (2) – 호국사찰 옥천사, 진주 48년된 식당
BY rhodeus ON 9. 13, 2013
연화산에서내려와호국사찰옥천사에들렸다.
호국의의미를느낄수있는규모를본다.
동네골목처럼건물이들어차있다.
옥천사에서내려와관광버스를타고진주로향한다.
진주에서아주오래된식당을찾아가는길
처음참가한e목요산악회의매력을느낄수있는맛집찾기이다.
진주촉성루의추억을더듬고천황식당에들어갔다.
촉석루의흑백사진과48년된식당의영업신고증이눈길을끈다.
식당안마당에서옛날추억의시간을보는듯한물건들이있다.
육회비빕밥과국에서경상도의투박함을느낀다.
[고성옥천사입구]
[물봉선]
[이삭여뀌]
[자방루앞마당]
[자방루의위용]
[자방루안]
[자방루안내판]
[범종각,약수터,봉숭아]
[복두꺼비바위]
[자방루뒤편의대웅전앞마당]
[대웅전]
[대웅전안내판]
[꽃무릇]
[대웅전앞마당과자방루]
[명부전]
[옥천사명부전안내도]
[배초향]
[옥잠화]
[고성옥천사안내판]
[숲그늘]
[계곡]
[알탕]
[일주문]
[내려가는길]
[자주꿩의다리]
[왕고들빼기]
[옥천사전경사진]
[괴불주머니,이삭여뀌]
[연화지]
[공원]
[활나물]
[도립공원석비](15:30)
[익어가는들판]
버스를타고진주로향하면서본농촌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