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운장산.연석산 (1) – 가을 폭우 후 맑은 날

육산의듬직함과바위산의화려한공존~

전북진안의운장산과연석산을표현하는글이다.

경북의연화산에다녀온지3일후전북의운장산을올랐다.

가을비가폭우로쏟아지던며칠후모처럼맑은날씨이다.

6시간의산행결과꽃보다풍경이좋았다는평가이다.

지난연화산과는정반대로흡족한산행이었다.

진안으로달려가면서"대아호"라는이정표를보자

군대시절의유격받던곳을떠올린다.

기대를했지만산행코스는그반대로이어진다.

상쾌한마음으로산행을시작했다.

비온후의산행길은질척하여매우미끄러웠으나

먼지가나지않는것이다행이었다.

[산행코스]

내처사동-동봉-운장산-서봉(오성대)-만항재-연석산-연석사

[물봉선]

[애기나리]

[참회나무]

[스틱]

[구절초]

[정금나무]

[단풍취]

[버섯]

[뭉게구름]

[산앵두]

CPL렌즈의필요성이느낀다.

[분취]

[바위떡풀]

[새며느리밥풀]

[이정표]

[노린재나무]

[동봉]

[개쑥부쟁이]

[바위떡풀군락]

[회나무]

[지리고들빼기]

(사진:2013-09-15운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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