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채구 1일차 (2) – 오채지(五彩池), 영롱한 색이 뿜어 나오는 멀티컬러
BY rhodeus ON 11. 2, 2013
오색찬란하며순결하고투명한호수,구채구(九寨溝)의오채지(五彩池)
늦은오후의잔뜩흐린날씨속에서도그영롱한물빛은유감없이신비를보여주었다.
어쩜저런빛깔을낼까?
사람들의옷빛과나무들의단풍이함께어우러져오채지는더욱빛났다.
속이훤히들여다보이는신비함에사람들의탄성은이어지고
한컷의추억을만드는사람들의기념촬영으로붐빕다.
[오채지위치도]
[이름모를야생화]
[잔뜩흐린날](16:18)
장해에서버스를타고오채지에닿았다.
하늘은잔득흐렸고산등성이에는운무가춤을추었다.
[오채지가보인다]
[기념촬영]
[다람쥐]
[수많은사람들]
[환상의물빛]
취하고취할수밖에……
[감탄]
상상속의환상적인물빛,잉크라도풀어놓은듯푸르고푸르러라
[오채지표지판]
[하행버스타는곳이정표]
[투구꽃]
[장해와오채지위치도]
[오채지역]
버스를타고입구역까지달렸다.
차창밖으로지나가는구채구의다른모습들
감상하며셔터를누르고누른다.
[호수]
[설산과단풍]
[계곡]
[반영]
[호수]
[장족마을]
[낙일랑폭포]
[호수]
[수정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