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채구 2일차 (3) – 아름다운 팬더해, 폭포에 물에 마르다니!
BY rhodeus ON 11. 7, 2013
구채구의아름다움을보면서트레킹한다.
팬더가목욕을하였다는팬더해의단풍과옥색물빛
단풍과어우러져멋진풍경을연출하고
고목이보여주는시간의고고함은호수와멋지게조화된다.
구채구의아름다움을감상하는사람들의발길
호수에반영된모습으로눈길을유혹한다.
그팬더해의물이빠지는팬더해폭포
그런데이상하다.
물이없다.
건조기라고한다.
그많은호수물이넘치지않는다는것이다.
아~이것또한자연의오묘함이라.
전죽해폭포의그많은물이팬더해에서잠수했단말인가?
[팬더해]
수많은사람들이팬더해의아름다움에빠진다.
나는트레킹길을내려오면서나무와단풍의반영된모습에매료되었다.
[오화해이정표]
팬더해에서1.5km를내려가야한다.
[팬더해폭포]
건기라폭포에물이말랐다.
전죽해폭포를생각하면이해가되지않는다.
[팬더해폭포사진](인터넷에서퍼옴)
[사라진물은?]
신출귀몰이던가?
[가을열매]
[물이없는길]
[일엽초]
[물이보이기시작]
[썰렁한풍경]
간간히보이는물웅덩이
썰렁하기그지없다.
[물웅덩이가만든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