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천태산 (1) – 충북의 설악산을 가다
BY rhodeus ON 3. 16, 2014
모처럼화창한일요일
충북영동의천태산을오른다.
서울의산처럼많은사람들이모였다.
로프를타야하는데넘많이밀리고기다린다.
그래도즐거운산행
몸에서땀이난다.
보름이넘는감기기운이달아나는기분이다.
몸의반응이반갑다.
굳은근육이참오랜만이라고말하는것같다.
참좋다.
천태산정상
인산인해란표현이걸맞다.
간신히인증샷을찍는다.
간단한간식을먹으며참잘왔다며자평한다.
정말오랜만의산행
산악회버스를탄지가얼마나오래되었는지
그간참너무산에오지못했다.
[천태산주차장]
[등산코스]
[충북의설악,천태산계곡비]
[영국사올라가는길]
현수막에향토시인들의시가게시되어있다.
[시그널풍경]
[꽃시]
[물고기]
[삼신할멈바위]
[영국사삼단폭포]
옛명은용추폭포였다고한다.
[천태산영국사일주문]
[영국사전경]
[영국사은행나무]
[영국사은행나무안내판]
수령1300년,천연기념물제223호이다.
[은행나무안내문]
[영국사쪽에서본은행나무]
[영국사만세루]
[큰개불알풀]
[양버들]
[개구리알]
[산행길지체]
[로프를잡고]
[이어지는로프길]
[기다림20분]
우회하지않고이왕이면로프를타려고…..
[올라갈차례임박]
[올라감]
[올라옴]
[또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