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탐사 (3) – 한밤마을 돌담길의 아름다움, 저수지 풍경
한국의아름다운길100선에선정된한티재를넘었다.
군위군대율리한밤마을은부림홍씨집성마을이다.
부림홍씨들은집을넓게하고돌담을쌓았다.
마을의중심에는큰5칸짜리대청이있다.
그대율리한밤마을의돌담길에서야생화를담았다.
시골마을배경의야생화,푸른하늘이있어더없이즐겁다.
그리고장소를옮겨저수지로이동했다.
더큰기대를안고,그러한꽃은없었다.
아쉬움에입맛만쩍쩍!@####
[농부와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