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 두위봉 (5) – 뭉게구름 파노라마, 가장 오래된 주목나무
운무속산행의끝은동봉의파노라마를선사한다. 뭉게구름이수시로변하면서변화무쌍한모습을보여주고 동봉정상에서꽃피 […] READ MORE>>
-
정선 두위봉 (4) – 야생화 행렬 끝은 맑은 햇살
운무속의야생화꽃길을간다. 진범,투구꽃,놋젓가락나물…. 그리고오랜만에다시보는세잎꿩의비름 그 […] READ MORE>>
-
[도서] 눈꽃 – 손안에서 녹아버릴 것만 같은 희디힌 사랑
홍수연의장편소설,눈꽃 깔끔한터치에속도감있게읽었다. 전철에서도마음속의공감을외쳐가면서…. 그 […] READ MORE>>
-
[연극] 프랑켄스타인 – 떠나지마, 혼자 두지마,….박해수의 소름끼치는 연기
오랜만의연극관람 그것도예술의전당에서….. 결과는대만족,가을밤의흐뭇함이다. [올리뷰] &q […] READ MORE>>
-
정선 두위봉 (3) – 운무 속의 황홀한 야생화
두위봉오르는등산로는야생화들의천국이다. 구절초가하얗게길을안내하고 등산로주위의나무들에는놋젓가락나물덩굴이 […] READ MORE>>
-
정선 두위봉 (2) – 놋젓가락나물, 투구꽃, 흰진범, 산비장이의 행진
두위봉을오르는길 놋젓가락나물,투구꽃,흰진범,산비장이의행진이계속된다. 그중놎젓가락나물이나무를휘감고오르 […] READ MORE>>
-
정선 두위봉 (1) – 백운산 가려다가 두위봉으로
추석목전에장맛비처럼비가많이내렸다. 산행전날까지내리던비가그쳤다. 참다행이다여기며출발했다. 그러나백운산 […] READ MORE>>
-
아침고요수목원 – 오전의 산책길이 싱그러워라
아침고요수목원의싱그러움이전날저녁의숙취를몰아내준다. 붓들레아에모여든나비들처럼향기를찾고싶다. 산책로을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