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3일차 (1) – 함덕서우봉해변의 싱그러운 아침

제주3일째아침

일어나자마자혼자함덕서우봉해변산책을나섰다.

아침빛이비추는해변의싱그러움

많은사람들이산책을즐기고있다.

깨끗한해산물이노출된바위

혼자만의셀카를즐기면서해변의아침은설레임으로가득찼다.

바위틈에자라는야생화의모습을자세히보고

밀물에우물이생긴못에서물고기노는모습도본다.

유채꽃과장다리꽃의아름다움을해변을배경으로담아보고

흔들리는창질경이의모습도서우봉을배경으로풍경버전으로담는다.

혼자해변에서셀카를즐기는저여인도나의마음과같이붕떴을것이다.

[제주민가의돌담](07:27)

[민가의화단]

[함덕서우봉해변입구](07:28)

[벚꽃]

[팽나무]

[제주올레길안내도]

[함덕서우봉해변의아침]

[아름다운모래결]

[반영]

[파도]

[해산물]

민물이들어오면다시숨을쉴해산물이아침해에빛난다.

[기분좋은아침의셀카]

[잔개자리]

[쑥부쟁이]

[땅채송화]

[갯무]

[물결]

[땅채송화,갯씀바귀]

[땅채송화]

[셀카]

[깨끗한바다]

[물고기]

[갯씀바귀]

[모래결]

[살아있는해산물]

[방가지똥]

[갯무]

[유채꽃]

[해변의여인]

[유채꽃]

[함덕포전적지]

[괴불주머니]

[순비기나무]

잎이나지않은순비기나무사이로참나리가올라오고있다.

[창질경이]

(사진:2015-04-10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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