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3일차 (2) – 서우봉둘레길의 유채꽃밭, 아 가슴이 터진다.

서우봉둘레길의유채꽃밭

해변을배경으로유채꽃과갯무꽃이군락을이루웠다.

아침해를맞으며둘레길을따라걷는마음이패러그라딩에닿는다.

어제,그제보아온유채꽃밭은맛보기에지나지않는다.

멀리는한라산이보이고가까이는함덕시내가보이는가운데

푸른바다에는흰파도가그림을그리고

눈앞에전개된노랑물감에젖어가슴이터질지경이라면이해될까?

아침일찍산책을나온사람들도유채꽃밭에감탄을한다.

어른들도아기들도설레임을마음을갖고아아침을찬란함을만끽한다.

제주여행3일째아침,이렇게멋진풍경을보게되다니~~~

[서우봉둘레길표지판](08:54)

[유채꽃]

[갯무꽃]

[유채꽃밭동영상]

[서우봉둘레길](08:56)

[사진한컷부탁]

[아주아주천천히걷고싶은길]

[광대수염]

[제주말]

[가장중요한것]

[가슴이터질듯한감동의표현셀카]

[그대라는꽃]

[또한번]

[자꾸찍고싶은풍경]

[패러그라이딩을하며꽃밭을내려다본다면….]

[꽃밭을즐기는사람들]

[갯무꽃에앉은나비]

[패러그라이딩을하러올라가고있다]

한번타는데10만원이라는데….

[몰입하는사람은아름답다]

[아이들의꿈도이런꽃밭같은세상이어라](10:28)

(사진:2015-04-10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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