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칠보산 (3) – 하산길에 야생화와 놀다.
칠보산하산길
노랑제비꽃이반겨주고
진달래는바위와어울린다.
각시붓꽃과솜나물
함께하는관심의흡족함
양지꽃군락에서꿀을빠는
빌로오드제니등에의묘기에
몰입의달콤함에젖어든다.
[뿌리노출]
[매화말발도리]
[절벽]
[계곡의세안]
[진달래]
[소금강](15:37)
쌍곡계곡의식당은모두문을닫고있었다.
쌍곡계곡을벗어나서야겨우영업하는휴게식당을찾았다.
서울도올라오는데많이밀렸다.
칠보산하산길
노랑제비꽃이반겨주고
진달래는바위와어울린다.
각시붓꽃과솜나물
함께하는관심의흡족함
양지꽃군락에서꿀을빠는
빌로오드제니등에의묘기에
몰입의달콤함에젖어든다.
[뿌리노출]
[매화말발도리]
[절벽]
[계곡의세안]
[진달래]
[소금강](15:37)
쌍곡계곡의식당은모두문을닫고있었다.
쌍곡계곡을벗어나서야겨우영업하는휴게식당을찾았다.
서울도올라오는데많이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