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해변 – 서해 바람이 푸른 창공을 날다.

메르스여파에도불구하고워크숍행사참석차무창포로달렸다.

서해로달리는마음에무엇인가를기대하는마음이점점커진다.

무창포해변의신신함이찌든일상을잊게한다.

해당화를배경으로무창포해변을바라보고

숙소에올라와펼쳐진해변을조망한다.

저녁과아침그리고점심후무창포를살핀다.

여유의눈길,잠깐의시간도소중하다.

푸른창공에걸린새털구름과뭉게구름

지금이란시간의아름다움에서해바람이몸을스친다.

[개망초]

[큰개불알풀]

[무창포닭벼슬섬]

[해당화]

[점심]

[숙소에서본풍경]

[무창포해변의야경]

[아침산책]

[파래]

[파래가보이는풍경]

[말미잘]

[지맥]

닭벼슬섬으로올라가는지맥이돋보인다.

[역량강화워크숍]

[설레임의하늘]

[갑오징어]

[무창포의하늘]

(사진:2015-06-04.05무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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