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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속의 두타산 (1) – 천은사 코스로 오르는 길
가리왕산을갔다온다음날두타산이다. 휴대폰밧테리가다소모되어복정역에서우여곡절속에차를탔다. 차를타지못하면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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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6) – 천둥 뒤의 소나기, 그리고 햇빛
모시나비의여운을간직한채하산길을채촉한다. 시닥나무열매,참빗살나무꽃을보며내려가는데 짙은구름속에천둥이요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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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5), 모시나비 – 그대 있음에 고백하네
땀을뻘뻘흘리며올라온가리왕산정상인상봉 온통운무에가려좋다던전망은전혀보이지않는다. 동계올림픽공사를한다고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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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4) – 샘터에 가길 정말 잘했네~
가리왕산에늘가고싶었지만기회가없었다. 야생화가많은봄은갔지만,초여름등산팀을따라갔다. 계곡의풍성함에이어능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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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3) – 계곡의 야생화. 산길의 고목
가리왕산계곡의야생화에푹빠진다. 이미봄날의꽃시절은갔고,여름산의짙은녹음속에 야생화들의씨방이많이보인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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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2) – 계곡물 소리를 듣고 사는 구실바위취
산행길에서만난흥분의시간 일행을따를생각도잊고구실바위취의불꽃으로빨려들어간다. 화악산에서보았던구실바위취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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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1) – 개다래꽃에 흥분하며 시작한 계곡 산행길
가리왕산은강원도정선군과평창군지역에있으며 해발1,561m로삼림청100대명산의30번째인기명산이다. 육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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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움산(五十井) – 무당에게 빌어 기우제라도 지내볼까?
요즘가뭄이심한정도가100여년만에처음이란다. 저수지가마르고,모심은논이갈라지고,심지어모도못심었다는뉴스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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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 (6) – 아름다운 하산길의 풍경들
하산길의아기자기함이아름답게펼쳐진다. 시골동네의정다움이물씬하다. 수탉이풀밭에서놀고있고, 냇가에는물고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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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 (5) – 신선암봉, 공기돌바위 & 즐기는 사람들
바위길에걸린로프를잡고등산길은이어진다. 좁은바위틈을통과하고현기증나는비탈바위를지난다. 그래서도착한신선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