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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과 용평스키장 (4) – 드레곤 피크와 발왕산 정상의 파노라마
드레곤피크에서보는파노라마가장쾌하다. 멀리두타산이선명히보인다. 늦은점심을먹고난후의여유가있어더욱아름답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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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과 용평스키장 (3) – 사스래나무처럼 살고 싶다
등산로와스키장이3번이나교차되는발왕산오르는길 눈길을헤치고올라가스키장을가로지른다. 눈길을갈때는나무에관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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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과 용평스키장 (2) – 산과 스키장, 그 세계의 비교
산이좋아산을타고 스키가좋아스키장에간다. 좋아하는것을찾아가는것 얼마나아름다운가? 아이젠을신고스키장을걷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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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과 용평스키장 (1) – AF-DRIVE 미작동때문에 ㅠㅠ
발왕산을향해달리는데눈발이날린다. 차창으로보이는소나무위의눈꽃이멋지게다가온다. 눈꽃산행을기대는한껏부풀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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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의 남한산성 (3) – 총총걸음도 석양에 밀리다
남문에서서문과북문을거치고전진한다. 남한산성성곽안과밖에길이있다. 흰눈이덮힌길,맨숭맨숭하지않아더욱좋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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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의 남한산성 (2) – 누각에 홀로 앉아
남한산성의남문과서문사이 천주봉높이는462m 영춘정누각에홀로앉아풍경을본다. 성남과송파가한눈에내려다보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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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의 남한산성 (1) – 옷에 날개를 달았다
일요일오후,찬바람이강하다. 흰눈위로눈발이날리며기온이떨어졌다. 얇은장갑에두꺼운장갑을덧끼우고산을오른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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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방산 (3) – 정동진 해변, 파도의 몸부림
2010년송년산행 바다를보며괘방산9km의산길에서칼바람을맞았다. 정동진의바다는칼바람에몸부림친다. 20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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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방산 (2) – 칼바람에 떠밀려 정동진을 향하면서…
화이트크리스마스에눈꽃산행을기대한괘방산 그러나포근한눈대신매서운칼바람만몰아치는하루였다. 겨울바람이사정없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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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방산 (1) – 성탄절의 칼바람은 대단했다.
30년만의추위 성탄절의칼바람 중무장한몸을때린다. 볼은얼얼하고 콧물은터져나오고 눈가엔눈물이맺힌다. 정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