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때문에안타까운일정,사진으로만남긴다. 화신(花信)-박효신(일지매ost) 해가저물면밤이찾아오듯내사랑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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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끝난지난일요일 산행길은싱그러웠다. 비그친후의싱싱함이다가왔고 누리장나무꽃라든가며느리밥풀꽃이새롭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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