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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비를 맞으며 도시락을 먹다
먹구름이낀봄날 서늘함을느끼는날씨 벚꽃아래에서도시락을먹기로했다. 벚꽃비가내렸다. 아니벚꽃눈인가. 만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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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의 야생화 (6) – 해가 기울 듯
철쭉이저녁햇살에빛난다. 고비(생식엽)이다. 고비(영양엽)이다. 계곡을올라오니산이조금보인다. 봉우리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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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무르익고 (1) – 푸른 하늘이 봄을 부추긴다
4월중순의봄은환상적이다. 저마다의꽃이자랑을하고있다. 그자랑을바라보는흐뭇함이다. 가을하늘을닮았다. 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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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숲, 멋진 야생화
기대를갖고찾아본숲 예상을뛰어넘는싱그러움이거기있었다. 야생화는웃고있고 나무는희망을품고있었다. 나의눈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