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비가주룩주룩내린다. 날씨도푹할것같아티셔츠와얇은웃옷을입고나갔다. 산이가까워지자비는진눈개비로변하 […] READ MORE>>
Share the post "너도 떨고 나도 떨고 (1) – 노랑앉은부채, 갯버들"
앵초꽃이희미한햇살에명암을그린다. 얼레지열매가맺혔다. 귀룽나무꽃이한창이다. 앉은부채잎위에귀룽나무꽃잎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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