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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속의 두타산 (4) – 정상의 추억, 회목나무의 기묘한 꽃모양
벌써30여년이넘은시간 두타산정상을내려와박달령으로내려가는길 뜻밖에도같은직장동료를만났다. 그들동료와다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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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 (4) – 두루미꽃이 핀 능선
화악산의야생화에흠뻑취한시간 석룡산쪽으로가다가다시방향을되돌였다. 두루미꽃을본다고북쪽능선으로내려간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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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1) – 기생꽃을 다시 본 환희
봄비-김어수- 꽃잎지는뜨락 연두빛하늘이흐르다 세월처럼도는旋律(선율) 한결저녁은고요로워 그누구치맛자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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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4) – 능선의 야생화 잔치에 철쭉이 없어도 좋다.
소백산에서발견한나 아니희방사아래에서있었던걸 능선으로가져왔다. 우리나라특산종 나또한한국인 야생화가좋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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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설악 (2) – 곡백운의 야행화에 흥분은 계속된다
한계령에서서북능으로오르면서운해에매료되었다면 서북능의한계령삼거리에서곡백운계곡을내려가면서는넘치는야생화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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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1) – 기생의 적삼속을 보려함이 욕심이던가
정암사를지나,만항재를넘어서 기생꽃을만나러가는길은멀기도하다. 하지만어여쁜널만나러가는데 그것이고생이랄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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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야생화 (4) – 올라갈수록 더 흥분된다
개별꽃도아직싱싱하다. 바위사면에무수한삿갓나물이자라고있다. 허~귀룽나무꽃이이제서야한창이네 소백산옹달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