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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7) – 당산나무, 증심사, 신발씻는 곳
무등산하산길,짧은해가더욱짧다. 겨울이임박한계절의쓸쓸함이발걸음을재촉한다. 갈참나무가사는삶의노하우를배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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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6) – 장불재.중머리재, 내려가는 길도 재미있다.
서석대에서다시올라온길을내려와장불재에닿았다. 서석대와입석대를다시한번올려다본다. 오르기전보지못했던안내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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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5) – 서석대, 정상은 아니더라도 좋다.
입석대에감탄한후서석대에오른다. 무등산정상이저기보인다. 여기도저기도주상절리이다. 올가을에딱한번정상등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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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4) – 입석대, 산상의 주상절리에 감탄하다.
말만들었던무등산입석대 주상절리바위기둥들이군락을이루었다. 늦가을맑은날의아름다운절경이다. 이렇게멋진산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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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3) – 나 사는 동안 나를 지켜왔으니
규봉암의절경을뒤로하고무등산의허리를계속간다. 너덜지대를통과하며석불암입구에게시된봉축법어를본다. 마음은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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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2) – 규봉암, 주상절리의 아름다움
무등산둘레길 성남의검단산같은산책길 너덜을지나규봉암에닿았다. 산상의주상절리 제주의바닷가에서보았던주상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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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1) – 마음을 비우고 무등산으로
가을의바쁜일정으로그간산을타지못했다. 늦은가을,오랜만애나선산행이다. 광주의무등산으로향하는버스에서기대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