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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도사곡리 (1) – 돌단풍 반영, 홀아비꽃대의 외로움
시절이하수상하여청산도섬산행을취소하고집에서자숙하려하였다. 그런데삼지구엽초에이끌려단체꽃탐사를신청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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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구 2일차 (6) – 낙일랑폭포의 위용, 코뿔소해의 단풍
점심을먹고낙일랑폭포의아름다움에취한다. 예비신부는웨딩촬영을하고,우리도기념촬영을한다. 이어나타난꼬뿔소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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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구 2일차 (1) – 전죽해(箭竹海), 호숫물 속에 빠진 산과 하늘
구채구2일차,역시흐린날씨였다. 구채구입구로가니사람들이인산인해이다. 그틈에서버스를타고Y자계곡의우측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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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4) – 빨강에 빠지다 (RED HOLIC)
선운사계곡의꽃무릇에취해걸음이느리다. 산책길을따라붉은꽃무릇이무리를지어피었다. 빨강에빠진시간들이나를더욱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