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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름날 (2) – 신록은 어느새 녹음으로
땀을흠뻑흘리며오른다. 햇빛은구름속에들어가고점점잔뜩흐린날씨가된다. 어둑어둑할만큼흐린날씨속에칙칙한모습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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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2) – 지난 것은 모두가 아름답다.
푸른하늘에뭉게구름이라. 카메라를메고나가는마음에날개가달린다. 그날,9월초였다. 그리고오늘 어제의감흥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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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소 (2) – 오미자와 말발도리, 어둠속의 환희
대성쓴풀을보고내려오는길 전체팀원중나중에쳐친3명이우연히한팀이되었다. 올라오면서보았던꽃들을다시보면서즐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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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소 (1) – 대성쓴풀, 이렇게 처음 면회를 했다.
기분좋은날웃음이나오듯 꽃들도날씨가좋아야예쁘게나온다. 사진실력이시원찮은걸감추고날씨에핑게를대는나 눈이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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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야생화 (2) –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
5월의숲은싱그럽다. 초록의나뭇잎이하늘을덮어가고 가랑잎사이를뚫고올라오는생명의잎들이신비롭기그지없다.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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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후의 남한산성 (2) – 빛이 아쉬워
동네산행을하다보면늘빛의아쉬움이있다. 휴일이면좀더푹쉬고싶은마음의결과이다. 늦은오후소프트하게한다면서산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