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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나라 (1) – 입구를 장식하는 앵초와 나도개감채
그제검단산에올랐다. 비단길앞잡이가동화의나라로인도하는느낌이었다. 마음은지난5월초로달린다. 나에겐5월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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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봉산 계곡 (2) – 서로 어울리는 들꽃들
늦은오후 흐린날씨 계곡의어둠속에서본야생화 제각기아름다움을뽐내는데 그표현이안타깝다. 그래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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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의 야생화 (3) – 앵초
앵초~ 너를닮은듯…. 참꽃마리와앵초 어쩌면후르츠캔디/이근미 그남자하고함께다닌곳치고아름답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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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숲, 멋진 야생화
기대를갖고찾아본숲 예상을뛰어넘는싱그러움이거기있었다. 야생화는웃고있고 나무는희망을품고있었다. 나의눈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