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에두번째인연이닿았다. 그인연으로두권의책을읽었다. 고은은과거와미래사이에순간이있다고하고 박웅현은책을 […] READ MORE>>
Share the post "핸폰 속의 포토 메모 – 지난 봄의 아쉬움과 숨가뻤던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