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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4) – 기암괴석을 보며 하산을 재촉하다.
하산길에본바위들이갖가지모형을연출하고있다. 꼭,수석전시장에진열해놓은듯한바위들처럼말이다. 조선조이중환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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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3) – 천황봉 정상에서 영암아리랑을 들으며 시 한수를 읊다.
월출산천황봉정상에서섰다. 강풍은몸을날려버릴듯이강하다. 호남평야위에우뚝선위용을감상한다. 영암아리랑을탄 […] READ MORE>>
하산길에본바위들이갖가지모형을연출하고있다. 꼭,수석전시장에진열해놓은듯한바위들처럼말이다. 조선조이중환은 […] READ MORE>>
월출산천황봉정상에서섰다. 강풍은몸을날려버릴듯이강하다. 호남평야위에우뚝선위용을감상한다. 영암아리랑을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