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꽃도아직싱싱하다. 바위사면에무수한삿갓나물이자라고있다. 허~귀룽나무꽃이이제서야한창이네 소백산옹달샘 […] READ MORE>>
Share the post "소백산 야생화 (4) – 올라갈수록 더 흥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