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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3) – 복장나무를 본 횡재
봄날은덧없이갔다. 뭐그리바쁜지벚꽃도보지못한채. 늦게나마한계령풀탐사에끼었다. 노랑군락을떠올리며산을오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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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야생화 (4) – 올라갈수록 더 흥분된다
개별꽃도아직싱싱하다. 바위사면에무수한삿갓나물이자라고있다. 허~귀룽나무꽃이이제서야한창이네 소백산옹달샘 […] READ MORE>>
봄날은덧없이갔다. 뭐그리바쁜지벚꽃도보지못한채. 늦게나마한계령풀탐사에끼었다. 노랑군락을떠올리며산을오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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