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에두번째인연이닿았다. 그인연으로두권의책을읽었다. 고은은과거와미래사이에순간이있다고하고 박웅현은책을 […] READ MORE>>
Share the post "핸폰 속의 포토 메모 – 지난 봄의 아쉬움과 숨가뻤던 시간들"
식당의화분에부전나비한마리가찾아들었습니다. 황매화가있는계곡이설레임을줍니다. 하남검단산등산안내도입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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