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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위에 발을 딛고 ~ 이상봉 / 철학박사, 美國 詩人협회 회원 고개를 젖히고 쳐다보게 되는 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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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3) 하늘이 무너지지 않을까? ~ 李相奉 / 在美 철학자, 文人 “하늘이 무너지지 않을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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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개, 4-2) 백낙천(백거이)의 비파행(琵琶行) ~ 이상봉 / 철학박사, 문인 [*지난 회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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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할 것을 구하고, 찾을 것을 찾아야지… ~ 李相奉 / 在美 철학자, 文人 누구나 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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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천(백거이)의 장한가
(시 소개 4-1) 백낙천(백거이)의 장한가 ~ 이상봉 / 철학박사 [*지난 회에서 계속] 항우(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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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李白) • 두보(杜甫)
이백(李白) • 두보(杜甫) ~ 이상봉 / 철학박사 [*지난 회에서 계속] 항우(項羽)에 관한 詩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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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sing home & hospice 에서…) 결국은 다 이렇게 되는 것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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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감상) 勝敗兵家不可期(승패병가불가기)
(杜牧의 詩) 勝敗兵家不可期(승패병가불가기) ~ 이상봉 / 철학박사 [지난 회에서 계속] 項羽는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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垓下歌(해하가) • 虞姬歌(우희가) ~ 이상봉 / 철학박사 [항우(項羽, 232-202 BCE)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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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척의 개가 요임금을 보고서 짖는다 ~ 李相奉 / 在美 철학자 도척(盜跖)은 아주 큰 도둑놈이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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