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전투기, 2018년부터 인공지능 조종사 실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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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 전투편대에 무인 F-16 전투기를 편입시켜 함께 작전수행에 들어가는
프로젝트가 현실화 되었다.
위험지역 폭격을 담당할 드론이 먼저 적의 목표지점을 공격하게 될 것이다.

미군 당국은 드론을 미공군 전투기에 적용시켜 2018년부터 실전배치한다고 발표했다.
공군 전투편대에 오래된 전투기(F-16 또는 F-35)를 ‘5세대 전투기’로 명명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입력시켜 드론화 한 무인 전투기를 편대에 편입시키게 된다.

인간 파이로트의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먼저 드론화한 ‘5세대 전투기’를 투입해서
목표물을 제거하게 될 것이다.

2015년 중반에 공군 연구소는 항공우주산업체에 이러한 프로그램을 의뢰했다.
항공우주산업체는 기술적인 면에서 자율성과 작전수행에 장점이 될 수 있고 능력도
탁월하며 공해에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답했다.

기술적으로 전투편대에 ‘5세대 전투기’가 함께 작전하면서 인간 조종사의 조종에 의해
작전을 수행하는데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했다.
프로그램은 적진의 위험지대에서 인간 조종사가 ‘5세대 전투기’를 조종해서 목표물을 먼저
공격해서 제거한다.

이 프로젝트는 곧바로 실용화해서 2018년부터 실전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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