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독감 사망원인은 면역반응 손상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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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살인자 독감에 취약한 노인들.

노인들이 독감으로 사망하는 주원인은 독감 바이러스 자체가 아니라
면역반응 손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독감에 가장 취약한 노인 환자 치료 전략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해야 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예일대학 연구진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과학 잡지 사이언스 온라인판에 싣고
바이러스에만 초점을 맞춰서는 계절성 독감으로 인한 노인 사망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매년 전세계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의 90%는 65세 이상 노인이다.

연구팀은 노인들이 왜 독감에 더 취약한지를 알기 위해 젊은 사람과 노인의
몸에서 각각 추출한 면역세포에 독감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고 관찰했다.
그 결과 인터페론이라고 흔히 알려진 핵심 항바이러스 단백질의 분비가
노인의 세포에선 눈에 띄게 감소했다.
미국에서도 매년 독감과 독감합병증으로 인해서 사망하는 인구가 늘어만
가고 있다. 그중에 90%는 65세 이상인 노인들이다.
독감과 독감합병증으로 사망하는 노인 인구가 2005년 인구 1십만 명당 90명
이던 것이 지난해에는 1십만 명단 116명으로 증가 했다.

독감에 걸렸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에 비상진료를
받으러 가야한다.

* 숨쉬기가 힘들다.
* 약을 먹어도 열이 내리지 않는다.
* 피부색이 푸르스름하거나 회색이 돌 때.
* 탈수현상이 나타날 때.
* 통증이 가슴이나 배에 나타날 때.
* 갑자기 혼미해 지거나 어지럼증이 일어날 때.
* 지속적으로 구토가 일어날 때.
* 발작증세가 나타날 때.
* 무기력해 지고, 짜증이 난다거나 음식이 보기도 싫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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