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없는 드론 전투기 등장

IMG_0945

미공군 전투기들이 곧 드론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적어도 2018년에는 오래된 전투기들을 AI가 조종하게 될 것이다.
F-16이 유력하게 거론 되고 있으며 드론은 위험지역에 투입될 것이다.

미공군에서는 이미 훈련에 돌입했으며 ‘로얄 윙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전투기 5대가 한 편대를 이룬다.
편대장인 조종사는 4대의 드론 전투기를 리모트 컨트롤로 조종해 나간다.
가장 리스크가 많고 위험한 타컷을 향한 폭격은 AI가 맞게 된다.

편대장은 F-35 전폭기를 조종하고 AI는 F-16 전투기를 개조한 무인 전투기가
될 것이다.
이미 2015년부터 미공군연구소에서 드론 전투기를 우주산업 기관에 의뢰해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구소 보고서에 의하면 자율적인 기술은 미래 무인 비행에 충분히 접근해
있으며 공해문제도 해결 되었고 경쟁적인 능력도 확보된 상태라고 말했다.

기술은 파이로트와 드론 전투기가 전투에 투입되었을 때 하나의 팀으로서
빈틈없이 결해 내는 능력을 증명하는 단계에 있다.

프로그램은 드론 전투기가 먼저 날아가서 위험한 지역의 타켓을 편대장인
파이로트가 지시하는 대로 공격하는 것이다.

명령은 극비의 데이터링크를 통해서 드론에게 전달될 것이지만,
드론 전투기는 완벽한 자율적 판단으로 목표물은 선정하고 공격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