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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권익이 보장되는 세상
새해 벽두부터 시원한 사이다를 한 모금 마신 것처럼 속이 후련하다. 누군가는 해야 했을 말을 지금껏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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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은 쥐띠다
경자년은 쥐띠다. 쥐치고는 힘이 세서 쇠까지 갉아댄다는 흰쥐인 것이다. 쥐는 예로부터 영물로 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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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인터뷰를 보고
지난번 일산에서 나태주 시인의 “오늘도 네가 있어 마음속 꽃밭이다”를 읽다가 마침 EBS TV 초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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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팔자타령으로 돌려야 하나?
이것도 팔자타령으로 돌려야 하나?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전화를 걸어오던 친구에게서 소식이 없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