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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천만명이 깨졌다.
점심을 먹다가 이종사촌 누님이 말했다. “숙희 딸이 그렇게 못생겼니?” 숙희는 첫째 이모의 딸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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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회관 콩국수
아주 오래간만에 콩국수 집을 찾았다. 날씨가 덥기도 했지만, 콩국수를 먹고 싶었다. 삼성빌딩 뒤편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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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없는 게 상팔자’
가던 날이 장날이라고 일본 열도 크루즈 여행 떠나던 날 김포 공항에서부터 장맛비가 내리던 것이 참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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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여인을 아흔한 살이라고 하겠는가?
우리는 잠실 롯데월드 13층 삼우정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숍에 앉았다. 우리란 나와 내 처와 이종사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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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 자전거의 실상
벌써 꽤 오래됐다. 전동킥보드나 전동 자전거가 인도교에 나뒹군 지도. 도로교통법에 따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