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백신 맞기에도 바쁘다. 지난 4월 담당 의사가 대상포진 백신을 맞으라기에 때가 돼서 맞으라 […] READ MORE>>

친구가 한국에 들어갔다. 아들과 함께 딸네 집에 갔다. 사위가 제주도 외국인학교 교사로 간 지 10 […] READ MORE>>

뒷마당이 내다보이는 창가에 앉아서 아침을 먹는다. 아내는 커피와 토스토, 사라드, 아바카도를 아침으 […] READ MORE>>

5 남편을 병원에 입원시키려면 아무래도 응급실로 가야 할 것이어서 제임스에게 미리 연락해 놓으면 알 […] READ MORE>>

코로나 사태로 비행기가 텅텅 비어 갈 줄 알았다. 예상은 빗나갔다. 이코노미석엔 승객들이 꽤 많다. […] READ MORE>>

캘리포니아 날씨답지 않게 며칠째 밤낮으로 무덥다. 낮엔 햇볕이 뜨거워서 그늘을 찾게 되고 밤에는 창 […] READ MORE>>

4 LA에서 사는 막내 여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막내 […] READ MORE>>

내가 알아서 잘한 것은 아니지만 어쩌다가 해 본 건데 올해 오이를 심은 건 잘한 일이다. 오이는 간 […] READ MORE>>

  따스한 봄볕이 듬뿍 내리쬐는 뒷마당 텃밭에서 남편은 흙을 주무르며 좋아했다. 묵은 뿌리 […] READ MORE>>

영부인 없는 대통령 시대가 열린 지 수 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아직도 영부인은 자유로운 세상에 나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