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바람이 분다. 칼바람은 면도칼로 맨살을 베는 것처럼 후비고 지나갔다. 오랜만에 당해보 […] READ MORE>>
-
‘소년은 알고 싶다’ 책이 출간되고 일주일이 지났다. 책 제목을 놓고 고심했었다. ‘엄 […] READ MORE>>
-
미국에서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끝내고 2주 후부터는 사람들을 만나도 된다고 했을 때였다. 아내와 […] READ MORE>>
-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왜 이렇게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알 수 없다. 국민을 섬뜩하게 만들고 그 […] READ MORE>>
-
중화민국이라는 국호가 말해주듯이 중국인들은 자기 나라가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중 […] READ MORE>>
-
중국은 왜 세계에서 대접받지 못하는가? 나는 미국에서 반세기를 넘게 살면서 중국인을 싫어하는 미국인 […] READ MORE>>
-
내가 코로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크루즈 여행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해 […] READ MORE>>
-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철책을 넘어 북한으로 갔다. 신원 미상자가 강원도 최전방 GOP 철책을 […] READ MORE>>
-
나는 요즈음 탈북자들이 올리는 유튜브를 열심히 본다. 그들의 이야기 속에 생사를 넘나드는 긴박함이 […] READ MORE>>
-
한국예총 ‘예술 세계’에서 장편소설이 당선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던 날. 배달되어온 꽃바구니. 꽃바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