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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봇 호수로 들어가는 옆문이다. 실은 이 길은 산불 발생 때 소방차가 들어가기 위해 만들어놓은 비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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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으면서 창밖을 내다본다. 언덕 아래로 빨간 야생 열매(Winter Berries)가 가득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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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감이 따고 싶다. 아내가 감 따는 걸 보고만 있었지 내가 직접 따지는 않았다. 손주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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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신문 가지러 밖에 나갈 때까지만 해도 비는 오지 않았다. 날이 밝은 다음, 아침을 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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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지역 일대에 연기가 짙게 드리워져 있는지도 벌써 10일이 넘었다. 딸이 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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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둘째 아기가 돌을 맞았다. 우리나라처럼 돌잔치를 크게 벌리는 나라는 없다. 미국은 그냥 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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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이민 가겠다는 중앙아메리카 출신 이민자 행렬 ‘캐러밴(Caravan)이 미국 멕시코 국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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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모처럼 이발소에 갔더니 파킹랏부터 차가 꽉 차있다. 손님이 여럿 기다린다. 이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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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챈 부부가 운영하는 ‘도넛 시티’ 가게. 챈과 뒤에 장모가 서 있다. NBC 뉴스에 따르면, 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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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밤에도, 오늘도 하루 종일 안개가 낀 것처럼 세상이 뿌옇다. 안개가 아니고 연기다. 불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