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월 - 숲처럼 나무처럼 - pag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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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By 푸나무 on 3. 15, 2012
오두막(양장) 저자 윌리엄폴영(WiliamPaulYoung) 출판사 도서출판세계사(2009년03월1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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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 있었지 그리고 비를 기다리고 있었지
By 푸나무 on 3. 12, 2012
난집에있었지그리고비를기다리고있었지. 나는비를좋아해,자주비를기다리는편이지, 사실거의매일비가와도좋을것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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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천천히 전해주는 느림보 우체국
By 푸나무 on 3. 11, 2012
중국에는편지를천천히전해주는느림보우체국이있다지요보내는사람이편지도착날짜를정할수있다지요한달혹은일년,아니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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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일곱 살 울 엄마도 바람나신다
By 푸나무 on 3. 10, 2012
텃밭,거름도보인다.아부지살아게실제는꽃밭이좋았는데 엄마는꽃들사이에오이가지등을심어꽃밭인지텃밭인지점점오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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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드문드문 귀신을 본다니까
By 푸나무 on 3. 9, 2012
귀신이야기를좋아하시나모르겠다. 이제어른이되어서 폭폭한삶속에놓인당신은모르겠지만아마도 당신의아이들은 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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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근혜 언니
푸나무 | 11. 17, 2016
고마워요 근혜 언니 이즈음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문득 이렇게 웃게 해 준 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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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푸나무 | 4. 19, 2016
맨 윗사진이 밤의 전경…그리고 아래사진 두개는 그의 부분 몇 년 전 국제갤러리에선가 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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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 4. 16, 2016
슬프지만 사실이다. 올해 나는 꽃에 조금, 아주 조금 관심을 잃었다. 올봄 꽃들은 너무나 화들짝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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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숲 기억의 벽
푸나무 | 4. 14, 2016
누군가 썼다. 피상성은 천박함이라고 거품이 시작될 때는 예의 주시하나 꺼져버리고 나면 그 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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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에게
푸나무 | 3. 30, 2016
문장력이 기가 막히다는 어느 시인이 자기의 출생도인 전라도를 ‘전라디언’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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